서울·경기 · 누수 이후 실내 피해복구
천장재가 두 겹이라면, 복구 견적에 무엇을 적을까요?
누수복구 견적에 천장 석고보드 교체가 적혀 있다면 면적과 함께 기존 겹수, 새로 마감할 구성을 확인하세요. 물이 새는 곳을 고친 뒤 열어 확인한 상태와 아직 확인하지 못한 상태를 구분하면 자재 설명이 달라진 이유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1. 열린 부분에서 확인한 내용을 기록합니다
이미 천장이 열려 있다면 방 전체 사진과 열린 가장자리 사진을 준비해주세요. 촬영 때문에 천장을 더 자르거나 잡아당길 필요는 없습니다. 기존 보드가 몇 겹인지 확인한 사람과 확인 날짜를 기록하고, 아직 닫힌 부분까지 같은 구성이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2. 기존 구성과 새 구성의 설명을 비교하세요
견적에는 교체 면적, 사용할 자재 설명, 겹수와 바탕을 고칠 범위를 나눠 확인합니다. 기존과 다르게 제안된다면 달라지는 위치와 이유를 물어보세요. 사진만으로 건물에 필요한 성능이나 구조 조건을 판단할 수는 없으므로 관리 자료나 기존 시공 자료가 있으면 담당자와 함께 확인합니다.
3. 가려지기 전에 바뀐 구간을 남깁니다
새 보드를 붙인 뒤 벽지나 도장으로 덮이면 안쪽 구성은 다시 보기 어렵습니다. 교체 경계와 연결되는 면을 마감 전 사진으로 남기고, 처음 견적과 달라진 자재나 겹수가 있다면 기록을 맞춥니다. 마감 완료 사진과 내부 작업 사진은 서로 다른 자료로 보관하세요.
상담 전에 준비할 것
- 천장 전체와 이미 열린 가장자리 사진
- 기존 겹수 확인 날짜와 담당자
- 기존 시공·관리 자료가 있다면 그 자료
- 견적의 자재·겹수·교체 면적 설명
자주 묻는 질문
보드가 한 겹이면 두 겹으로 바꿔야 하나요?
겹수만으로 필요한 구성을 정하지 않습니다. 기존 조건과 새 구성의 이유를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벽지를 붙인 뒤에도 겹수를 확인할 수 있나요?
완성 사진만으로 안쪽 구성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마감 전에 작업 사진과 자재 기록을 남겨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