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위 확인
인천에서는 공사 범위는 물이 보이는 자리가 아니라 확인된 원인 구간을 기준으로 정합니다. 탐지만 하고 수리를 맡기거나, 수리 후 마감을 따로 맡기는 경우도 있어 어느 구간까지 한 번에 진행할지 나눕니다. 세대 안에서 끝나는 공사와 공용부·위층 확인이 필요한 공사는 주체가 다릅니다. 어느 쪽인지 나눠야 일정과 비용 부담을 정할 수 있습니다. 인천은 구도심 다세대와 신도시 아파트, 상가주택이 인접해 있어 공용 배관과 세대 배관의 관리 경계를 먼저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평·계양의 구축 다세대와 송도·청라의 신축 단지가 섞여 관리 주체 확인이 현장마다 다릅니다. 인천 다세대는 계량기가 건물 뒤편 공용부에 몰려 있는 사례가 많아 열쇠 보관 위치를 먼저 묻습니다. 신축 단지는 세대 내 배관함 위치가 달라 관리실 도면을 함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