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피해복구

마감부터 덮지 않고,
손상 범위와 건조 상태부터 확인합니다.

누수 원인 수리 뒤 젖은 천장과 벽의 손상 범위를 확인하고, 필요한 철거·건조·석고보드·목공·도배 복구 순서를 정리합니다.

복구 판단

원인 수리와 피해복구는 확인 기준이 다릅니다.

배관에서 물이 더 나오지 않는지 확인한 뒤, 천장·벽·바닥 안에 남은 수분과 자재 변형을 따로 살펴야 합니다.

01

손상 기록

누수가 멈춘 날짜, 물자국이 번진 방향, 처짐·들뜸·냄새가 남은 위치를 사진과 메모로 정리합니다. 표면 얼룩과 석고보드·단열재·목재 바탕의 실제 손상은 서로 다를 수 있으므로 자재별로 나눠 봅니다.

02

철거·건조

강도가 떨어지거나 오염이 남은 자재는 필요한 범위만 열고, 멀쩡한 부분에서 멈춥니다. 건조는 겉면의 색이 밝아졌는지가 아니라 젖지 않은 비교 지점과의 수치 차이와 변화 추세를 보고 판단합니다.

03

목공·도배

석고보드 두께와 천장틀 상태, 몰딩·문선의 변형, 기존 벽지의 단종과 색 차이를 확인합니다. 바탕이 안정된 뒤 보강·면 메움·표면 정리·바탕용 벽지·마감 벽지 순서를 정하고 마감 경계가 드러나는지도 살핍니다.

철거 범위

얼룩보다 넓게 뜯지 않습니다.

물이 구조를 따라 이동했는지 확인할 작은 확인 구멍부터 정합니다. 젖은 석고보드와 단열재, 부풀거나 고정력이 약해진 몰딩은 상태를 나눠 기록하고, 마른 구조재와 재사용 가능한 마감재는 보존합니다. 조명·콘센트·감지기 가까이는 전기 안전 확인을 먼저 합니다.

마감 시점

날짜보다 건조 확인이 먼저입니다.

원인 수리 직후 도배를 서두르면 남은 수분 때문에 다시 얼룩지거나 이음매가 들뜰 수 있습니다. 같은 위치를 일정한 조건으로 측정해 변화가 안정되는지 보고, 바탕 보강이 끝난 뒤 기존 마감과 높이·무늬·색을 맞출 범위를 선택합니다.

보험 자료

확정 보장 대신 확인 자료를 남깁니다.

원인 수리 자료, 피해 전체와 근접 사진, 철거 전 상태, 측정 기록, 복구 견적 항목을 시간 순서로 정리합니다. 보험 지원은 약관과 사고 경위, 보상 담당자의 판단에 따라 전액 또는 일부로 달라질 수 있어 먼저 보장한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상담 안내

원인 수리 날짜와 피해 사진부터 보내주세요.

원인 수리가 끝난 날짜, 젖은 천장·벽·바닥의 전체 사진과 가까운 사진, 건물 형태를 보내면 확인 순서를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