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위 확인
인천에서는 비가 올 때만 나타나는 증상은 실내 배관보다 외부 유입을 먼저 의심합니다. 옥상, 외벽 균열, 창호 주변, 베란다 접합부처럼 비가 들어올 수 있는 경로를 후보로 나눕니다. 창호 주변의 유입은 실링 상태와 창틀 아래 배수구를 함께 봅니다. 벽 안쪽으로 스민 경우와 표면 유입을 구분해 확인합니다. 인천은 구도심 다세대와 신도시 아파트, 상가주택이 인접해 있어 공용 배관과 세대 배관의 관리 경계를 먼저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평·계양의 구축 다세대와 송도·청라의 신축 단지가 섞여 관리 주체 확인이 현장마다 다릅니다. 인천 다세대는 계량기가 건물 뒤편 공용부에 몰려 있는 사례가 많아 열쇠 보관 위치를 먼저 묻습니다. 신축 단지는 세대 내 배관함 위치가 달라 관리실 도면을 함께 봅니다.
